기부의 개념은 어디서 시작될까? 단순히 기부라는 것을 떠올리면 돈이나 옷, 생필품 등을 떠올리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일 것이다. 이에 반해 서울정원박람회는 기부의 개념을 뒤엎고 ‘정원’이라는 파격적인 기부를 시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서울정원박람회 주최사인 한국조경신문 임직원 9명과 푸르네 가든 볼런티어 14명, 푸르네 임직원 7
사람 피부에 상처가 나면 빨간약을 발라 보호해준다. 나무도 전정 및 이식 등의 과정에서 수피에 상처가 생기면 보호제로 덜 아프게 해줘야 잘 자란다. 흔히 ‘나무에 바르는 빨간약’이라 불리던 도포용 수목보호제들은 주로 화학성분의 약품이었지만, (주)두호랜텍은 항균의 대명사로 불리는 ‘황토’를 주원료로 사용한 신제품을
▲ 황토약손은 감자, 옥수수, 타피오카 등의 식물에서 추출한 전분 증점제와 친환경 활성소재인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 아르보셀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다. ‘황토약손’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황토약손’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우리 회사가 사업영역을 수목보호제로 확장하게 된 것은 대부분의 자재가 중국 등 해외제품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