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대전시가 대덕대교부터 둔산대교까지 갑천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 ‘물빛길’에 불빛을 수놓을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비 19억 원을 투입해 약 1.2㎞ 구간에 야간경관조명과 시민쉼터를 설치하는 대전시 야간경관계획의 일환이다.설계용역사로 계약한 ㈜유엘피&㈜코스타이엔지는 교량 구조물의 측면 및 상․하부에 업라이트와 다운라이트 등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첨단과학도시의 이미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변에 줄지어 서있는 수목과 가로등, 천변 시설물에 조
주간 개찰 현황(2015. 5.27~6. 2)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