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서울시가 나무심기에 가장 좋은 달인 4월, ‘식목월’을 맞아 나무심기 활동을 독려하고 코로나19로 자택에 머무는 시민을 위해 집에서도 SNS로 쉽게 참여가능한 ‘나무사랑 챌린지’를 4월 한 달 간 실시한다.나무사랑 챌린지는 민선7기 역점사업인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나무심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나무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기부 캠페인이다.&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