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식목월’에는 ‘나무사랑 챌린지’에 참여하세요
‘4월, 식목월’에는 ‘나무사랑 챌린지’에 참여하세요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4.02
  • 호수 5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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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초록우산어린이재단·트리플래닛 MOU체결
시민참여인원에 비례해 ‘서울챌린지 숲’ 도 조성
코로나19 ‘집콕족’도 SNS로 쉽게 참여
4월 한달간 SNS 나무사랑챌린지 실시
숲 조성 사진 서울시
숲 조성 사진 ⓒ서울시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서울시가 나무심기에 가장 좋은 달인 4월, ‘식목월’을 맞아 나무심기 활동을 독려하고 코로나19로 자택에 머무는 시민을 위해 집에서도 SNS로 쉽게 참여가능한 ‘나무사랑 챌린지’를 4월 한 달 간 실시한다.

나무사랑 챌린지는 민선7기 역점사업인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나무심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나무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기부 캠페인이다.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서울시내 3천만 그루 나무를 심어 도심내 미세먼지는 줄이고, 열섬현상은 완화하고, 보다 더 깨끗한 공기를 시민에게 공급하고자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방법은 2가지다. 첫 번째, 집에서 심은 반려나무 사진을 찍어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올리는 방법과, 두 번째는 시 인스타그램 계정 등에 나무 이모티콘 댓글을 다는 것이다.

지정된 해시태그는 ‘#나무사랑챌린지’, ‘#랜선나무심기’, ‘#삼천만그루나무심기’ 이다. 여기서 소환기능을 활용해 ‘@+아이디’을 통해 챌린지를 이어나갈 친구를 지목할 수도 있다. 

5월 챌린지 종료 후 참여자 추첨을 통해 집에서 키울 수 있는 화분키트를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나무사랑 챌린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KB국민카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트리플래닛은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사업추진한다.

㈜국민카드는 나무사랑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민 수만큼 나무를 기부해 ‘서울챌린지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서울특별시는 식재대상지 마련 및 챌린지 추진을 위한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트리플래닛은 챌린지 기획과 실행, 홍보활동을 총괄 추진한다. ㈜KB국민카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챌린지를 위한 재정지원, 나무기부, 자금운용과 각종 홍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서울시는 나무의 소중함을 시민에게 알리고 나무심기에 대한 시민 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녹색환경에 뜻있는 기업단체를 지속 발굴하여 나무사랑 챌린지를 다양한 주제로 확대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난 점을 고려하여 집에서도 누구나 참여가능한 SNS 나무사랑 챌린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한 번의 참여로도 시민들이 나무를 기부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니만큼 쾌적하고 푸른 서울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화분키트 서울시
화분키트 ⓒ서울시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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