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6일 ‘제1회 국토경관의 날’ 행사가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관학회와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프로그램은 ▲2013 개정 경관법 세미나 ▲2013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시상식으로 구성됐다. 2013 개정 경관법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사)한국경관학회가 ‘제1회 한국경관학회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경관법 개정과 경관계획방향을 주제로 오는 9월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김현선디자인연구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경관법 개정에 따른 경관계획수립방향(김혜정 소장) ▲경관법개정방향과 사전경관계획의 의미(김진욱 박사)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국회통과를 이뤄내지 못하고 이번 19대 국회에서 재추진하기로 한 ‘경관법 개정안’을 두고 각 분야에서 의견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는 이번 경관법 개정과 관련해 기반 연구를 맡아 진행해온 (사)한국도시설계학회(회장 제해성)와 (사)한국경관학회(회장 안재락) 주관으로 ‘경관
조달청이 새로운 설계자문위원회 분과위원을 선정, 발표했다. 청은 지난해부터 투명한 일괄·대안입찰공사 심사를 위해 설계심의를 전담하는 설계심의분과 이원 50명을 선정, 공개키로 했다.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상설기구로서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설계심의분과위원회의 윤리행동강령’에 따라야 하고, 타 기관의 설계심의분과위원과 겸임을
제정된 지 3년 만에 전면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경관법’에 대해 국토해양부는 내년 초 본격적인 개정작업에 착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가의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해 ‘중앙경관위원회 설치’가 포함되고, 지자체 예산 확보를 위해 ‘경관특별회계’를 설치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다. 여기에 현재까지 임의
‘경관법 개정에 관한 공개토론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국토연구원 부설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2007년 경관법 제정 이후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새롭게 경관법의 수정보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제발표는 김진욱 건축
(사)한국도시설계학회 경관연구위원회(위원장 이정형)는 ‘경관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경관법 개정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김진욱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의 ‘경관법 개정의 추진현황’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