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충남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참여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완승팀(전완배, 김상우, 박경숙, 장순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식물소재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경진대회로 치러졌으며, 생활원예의 저변확대 및 화훼류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참여해 아이디어정원과 접시정원 2개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회 충남생활원예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의를 지난 18일 가졌다.이날 업무협의는 충남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원예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진대회 흐름, 시상, 전시 등 대회 전반적인 사항과 우수작품 출품 유도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생활원예 경진대회는 대회를 통해 생활원예의 저변확대 및 화훼류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