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 권혁운)에서는 ‘공원을 통해 도시를 디자인한다’는 주제로 올해부터 ‘경기정원박람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시흥시에서 첫 번째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경기정원박람회’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전문가 작품과 일반시민의 작품을 기존 공원에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기도-경기농림재단-KB국민은행-생명의 숲 등 4개 기관은 지난 28일 ‘탄소중립의 숲’ 조성을 위한 MOU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번 MOU에는 안양호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농림진흥재단 권혁운 대표이사, 국민은행 심형구 부행장, 생명의숲 조연환 상임대표가 참석해 ▲탄소중립의 숲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
옥상공원이 똑똑해진다.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 권혁운)은 오는 10월말까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1,500㎡규모의 옥상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땅값 비싼 도심에서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옥상, 자투리땅 등을 활용해 부족한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자투리공간 녹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농
(재)경기농림진흥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권혁운 전 하남부시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권혁운 신임 대표이사는 화성군 수산계, 경기도 증식계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2007년 12월에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으로 승진, 도정역점 사업을 성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