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디자인 핵심인재 양성 및 디자인 분야 일자리 시장의 외연 확대를 위해 해외인턴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해 해외 디자인 전문회사를 매칭한 ‘2022년도 해외인턴지원사업 인턴 희망 디자이너’를 모집한다.지원대상은 해외에 소재한 기업에 인턴 디자이너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으로 대학(원) 졸업예정자 또는 대학(원) 졸업 후 미취업자로 만 34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자에 한 한다.해외
지금 생각해 보면 나무의사에 대한 관심의 시작은 학부 때 우연히 접한 선배가 운영하던 나무병원이 관심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2003년 대학을 졸업하며 나무병원에서 인턴쉽(Internship)을 하게 되었는데 그 시기에는 나무의사라는 직업은 존재하지 않았고 조경수목 유지관리 연수를 받아 나무를 치료하는 기술을 습득하면 나무병원에서 지금의 나무의사가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조경수목 유지관리에 관심이 많아 식물을 알고 싶어 천리포수목원의 수목원전문가 과정을 지원하여 1년간 공부를 하며 수목의 생리를 이해하고, 수목 분류와 곤충을
‘고객과 함께하는 농산업 선도기업 Vision 2015’. 경농이 선포한 기업 미래 비전이다. 경농에서 제안한 혁신적 아이디어들의 발단은 “‘무엇이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까? 어떻게 해야 더 친환경적인 대안이 될까?’라는 두 가지 질문으로 시작 되었다”고 말한 (주)경농 이승연 상무는 지난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