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오는 11월 15일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다. 한국조경신문 제514호 발행일인 11월 1일을 기준으로 15일 남았다.많은 수험생들은 수능을 마치고나면 자신의 미래를 맡길 대학과 학과를 찾게 된다.이를 대비해 본지는 전국에 있는 대학들 중에서 어디 지역의 어느 학교에서 조경학과가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봤다.아울러 학부/과 명칭은 통폐합됐거나 변경으로 인해 이번 조사에서 반영되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전국 대학에서 조경학과가 운영되고 있는 대학교는 54개교로 지난
2018학년도 전국 4년제 대학교 조경학과 정시모집에서 최대 경쟁률은 8.33:1로 나타났으며, 최소 경쟁률은 1.83:1인 것으로 확인됐다.전국 4년제 30개 대학교에서 공개한 정시모집 경쟁률을 본지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남대 조경학과는 9명 모집에 75명이 지원해 8.3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그 뒤로는 목포대 7.86:1로 7명 모집에 55
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에서 조경계획 및 설계 분야 교수 1명을 채용한다. 조경실무 경력자를 우대한다.1차 지원접수는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이며, 영남대 교원초빙 누리집(http://faculty.yu.ac.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접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실적물 및 증빙서류 제출’ 지원은 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