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올해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경북도 구미시 꽃동산공원의 지주들이 민간특례사업에 그동안의 반대를 철회하고 행정에 적극 협조하며 나섰다.구미시는 도시공원에서 해제되는 꽃동산공원을 2025년까지 9731억원을 들여 75만㎡ 중 48만8000여㎡에 민간공원을 만들고, 20여만㎡에 아파트, 학교, 경관녹지, 도로 등을 건설한다는 협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지주들의 반대로 부결됐다.꽃동산공원 개발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던 지주들은 교통 체증, 집값 하락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그러나 지난 9
주간 개찰 현황(2011.10.05-10.11)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꽃조형물 전남 농업기술원 제10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 꽃 조형물 설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