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아 익스커버리 대표
외국인들에게 영어 스토리텔링으로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고 있는 스토리텔러 김승아 익스커버리 대표가 이번에는 포스코그룹 내 신임 팀리더를 위한 ‘아리랑 스토리텔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포스코에서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영어로 진행되는 한국문화 체험공연으로 이를 통해 한국문화와 포스코 정신을 함께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전도사 역할을 수행했던 스토리텔링이 이번에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 등 스토리텔링 콘텐츠 사업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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