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바뀐 경진이레 전시장 전경

엔진톱, 제초기 분야의 세계적인 브랜드인 허스키바나 국내 대리점으로 산림 및 공원관리 업계에서 오래도록 인기를 얻어온 (주)경진이레(대표 장호성)가 최근 서울시 양재동 소재의 자사 건물 1층 전시장을 리모델링하고 허스크바나 및 가데나 제품 400여점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넓였다.

경진이레 측은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이라며 “이번 전시장 확장을 통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가든, 원예, 조경관리 용품을 직접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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