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올해 첫 전시회로 ‘RGB 사진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건강, 기후변화, 에너지, 식량, 물 등 인류에게 직면해 있는 5대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희망의 지구를 만드는 세가지 색깔 RGB(빨강·초록·파랑)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구와 인류의 앞날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세 가지 꿈’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선보인다. 대상작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사진제공 서울시>

 

▲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올해 첫 전시회로 ‘RGB 사진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건강, 기후변화, 에너지, 식량, 물 등 인류에게 직면해 있는 5대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희망의 지구를 만드는 세가지 색깔 RGB(빨강·초록·파랑)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구와 인류의 앞날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세 가지 꿈’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선보인다. 입선 ‘하늘빛’<사진제공 서울시>

 

▲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올해 첫 전시회로 ‘RGB 사진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건강, 기후변화, 에너지, 식량, 물 등 인류에게 직면해 있는 5대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희망의 지구를 만드는 세가지 색깔 RGB(빨강·초록·파랑)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구와 인류의 앞날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세 가지 꿈’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선보인다. 장려상 ‘구원’<사진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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