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0 세라믹 아트 앤 테크놀러지’전시회에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국내 유일의 점토벽돌 환경조경물 미니어쳐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장 전경

▲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0 세라믹 아트 앤 테크놀러지’ 전시회에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국내 유일의 점토벽돌 환경조경물 미니어쳐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명 '생각의 중심'

▲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0 세라믹 아트 앤 테크놀러지’ 전시회에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국내 유일의 점토벽돌 환경조경물 미니어쳐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명 '첨성대'

▲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0 세라믹 아트 앤 테크놀러지’ 전시회에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국내 유일의 점토벽돌 환경조경물 미니어쳐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명 '집의 노예'

▲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0 세라믹 아트 앤 테크놀러지’ 전시회에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국내 유일의 점토벽돌 환경조경물 미니어쳐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명 '동상'

▲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0 세라믹 아트 앤 테크놀러지’ 전시회에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국내 유일의 점토벽돌 환경조경물 미니어쳐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명 '생명의 터'

▲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0 세라믹 아트 앤 테크놀러지’ 전시회에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국내 유일의 점토벽돌 환경조경물 미니어쳐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명 '원앙'

▲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0 세라믹 아트 앤 테크놀러지’ 전시회에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국내 유일의 점토벽돌 환경조경물 미니어쳐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명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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