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충청남도 건축문화대전’에서 호서대학교 최준환·정수현 씨가 출품한 ‘살아가다’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건축상 김청권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의 관점은 창의성과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주안점으로 둬 평가했고 문화재 향교와 현대건축의 조화를 이룬 호서대학교 최준환·정수현의 작품명 ‘살아가다’가 이번에 대상을 받게 됐다는 것이 이번 충남건축문화제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며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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