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리오 유니온랜드 울산공장을 방문한 청우개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유니온랜드가 제작한 놀이시설을 유심이 살펴보고 있다.

 

놀이시설 전문업체인 (주)청우개발은 지난 3일과 4일 1박2일 일정으로 계열사와 함께 세계 놀이시설 메카인 울산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

기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워크샵에는 이재홍 청우개발 회장을 비롯해 이주용 청우펀스테이션 사장, 스페이스톡, 바루, 아이땅 등 조경관련 업체 임직원 3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워크샵 첫날인 3일 국내 놀이시설물 최대 생산기업인 멜리오 유니온랜드 울산공장을 견학한 뒤 울산대공원을 관람했으며, 4일에는 청우 금정산 SK VIEW 단지와 제일전자공업(주)을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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