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미래 하천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도청 윤선도 홀에서 생태하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도내 66곳의 하천 중 경관이 우수해 정비가 불필요한 보전지구, 인간과 자연재해로 훼손된 복원지구, 사람과 강이 함께 어울리는 친수지구 등 3개 주제로 나눠 전시한다. 이와 함께 대한하천협회 지원을 받아 하천의 수난, 하천추억, 생명하천, 미래하천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선보인다. <사진제공 전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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