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년 임기의 건축위원회 위원 45명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건축위원은 디자인 분야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축환경 6명, 도시설계 4명, 건축조경 3명, 건축방재 2명이 각각 선정됐다.

다음은 건축위원회 분야별 명단이다.

◇ 디자인 분야(26명): 강병근, 김홍일, 김우영, 김인철, 김호정, 김선아, 김현주, 고은영, 노승범, 류재은, 박의수, 박순천, 소병익, 신춘규, 심재호, 안우성, 이충기, 이영수, 이광환, 이재인, 양진석, 전영훈, 전희상, 진철훈, 하태석, 한지형

◇ 도시설계분야(4) : 강준모, 신중진, 양승우, 이제선

◇ 건축구조분야(4) : 김강수, 김명준, 박홍근, 이윤식

◇ 건축조경분야(3) : 김도경, 이애란, 이형숙

◇ 건축방재분야(2) : 박승민, 윤명오,

◇건축환경분야(6) : 김남효, 나정서, 변운섭, 이승복, 윤재옥, 조동우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