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대상 ‘TRY ANGLE’ 선정
2022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대상 ‘TRY ANGLE’ 선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11.11
  • 호수 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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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진·이동향·제갈갑성 경희대팀 영예
상업시설과 충분한 교류 전략 돋보여
최우수상 2팀 전남대·경희대팀 차지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용산 주상복합단지 조경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로 추진된 ‘2022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 공모전’ 결과 ‘TRY ANGLE’(배유진·이동향·제갈갑성 이상 경희대)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지난 10일(목)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TRY ANGLE’은 대상지에 대한 충실한 해석을 바탕으로 구상, 계획,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게 설계를 진행해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평가됐다.

삼각지라는 지역 특색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트라이앵글존과 다양한 이용편의시설을 도입하여 이용자들이 가로변 상업시설과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한 전략도 돋보였으며, 도시공간에 대한 형태적인 해석도 우수했다고 호평을 얻었다.

최우수상에는 사라진 만초천을 되살린다는 디자인을 모티브로 공간을 설계한 ‘The New Wave_Urban River’(하지윤·김선태·김소은·이다영·정세영 이상 전남대)와 단지의 세부공간에 이르기까지 균형 있는 계획안을 제시해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는 평을 얻은 ‘PRISM MEMORY’(박성은·김사무엘·이주영·주솔·지유신 이상 경희대)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Shift your Life’(신재호·서지원·양수미·정해윤·황예인 이상 경희대), ‘Blooming in the Crack’(정지윤·권수현·김소연·김은주 이상 계명대), ‘LINK : AGE’(조혜영·김가은·김유선·유다현·최수현 이상 경희대)가 영예를 안았다.

끝으로 가작으로는 ‘도시·사막 오아시스’(왕자룡·왕천기·유흔이·장핵위 이상 계명대), ‘Daily Look’(신민승·권봉기·김민성·박성현·이채빈 이상 계명대), ‘PHANTARIUM’(정영진·권용조·김태영·이민서·이희수 이상 배재대), ‘8alette’(한지원·김가영·김나경·원유나·임창규 이상 경희대), ‘Mix Zip세대’(신서영·나소영 이상 서울여대)가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주상복합단지라는 복잡한 건축구조 내에서 제한된 공간을 설계하는 본 공모전이 학생들이 다루기에는 쉽지 않은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제출된 안은 실제 적용할 수 있을만한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이 이번 공모전의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도시 및 주거단지 공간구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8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11개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1시 그룹한 2층 세미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조경신문]

 

TRY ANGLE 대상작     ⓒ환경조경나눔연구원
TRY ANGLE 대상작 ⓒ환경조경나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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