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에 설치된 야간조명.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에 설치된 야간조명 색이 바뀐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에 설치된 야간조명.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만골공원으로 진입로에도 야간조명이 설치됐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파고라에도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됐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만골공원 안내도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공원곳곳에 벤치가 설치되어 있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치열한 자리확보 경쟁이 붙고 있다는 평상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꽃시계탑.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공원 안쪽 숲속에 규모가 큰 어린이놀이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체육시설 주변에 지압보도가 조성됐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잔디광장 주변에 피크닉 테이블이 놓여있어 가족단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폭포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벽천 폭포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폭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놀이터이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폭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놀이터이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폭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놀이터이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폭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놀이터이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폭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놀이터이다.

▲ 지난달 25일 개장한 용인시 신갈동 만골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벽천폭포 바로 옆에 바닥분수가 설치되어 있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