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인공지반녹화기술세미나’가 오는 18일 동국대 혜화관 4층 환경생태공학과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반녹화 관련 최신 기술인 ‘지하철역사 내 생태공간 조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는 9호선 흑석역 내에 생태공간을 구축했던 방광자 전 상명대 교수가 맡았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반녹화 관련 회사들도 참석해 각 기업의 신기술 및 제품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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