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질재료 분야 한국산업표준(KS) 15종 개정 추진
목질재료 분야 한국산업표준(KS) 15종 개정 추진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10.22
  • 호수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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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목재제품 대상
목질재료 제품들  ⓒ국립산림과학원
목질재료 제품들 ⓒ국립산림과학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과 학계·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목질재료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 15종 개정안을 마련하고 예고고시 했다.

이번 한국산업표준은 목질재료 분야로 가구부터 생활체육 시설까지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목재제품으로 합판과 방부목재, 목질바닥재 등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표준을 제시한다.

예고 고시된 한국산업표준은 합판 관련 5종과 목질보드류 및 마루판 관련 4종, 방부목재 관련 5종 등 기타 건축용 보드류의 휨 시헙 방법이 포함돼 있다.

합판 관련 한국산업표준 개정안에서는 국내 합판산업 여건을 반영해 합판의 종류와 품질 규격을 명확히 했다. 여기에 접착력 시험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시험 결과의 편차를 줄였다.

또 목파율에 대한 정의를 추가하고 예시 그림을 제시해 수요자 편의를 제공했다.

손동원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장은 “이번에 추진되는 목질재료분야 한국산업표준 개정은 사용자 및 현장 중심으로 표준을 개선함으로써 목재제품의 품질표시를 위한 중복 검사 면제와 행정 간소화로 산업계의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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