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보행약자 위한 무장애 산책로 만든다
국립무형유산원, 보행약자 위한 무장애 산책로 만든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10.15
  • 호수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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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유모차 등 누구나 자유롭게 통행
국립무형유산원 무장애 산책로 조감도 ⓒ문화재청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관람객 누구나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한다.

무장애 산책로는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 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한 무장애 공간이다. 

이번 무장애 산책로에는 국립무형유산원의 정체성을 갖는 전통 놀이공간과 주민들도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와 함께 황매화, 삼색 조팝나무 등 다양한 수목도 심는다. 아울러 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휠체어나 유모차 등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수화 진행·해설 등을 통해 공연하는 등 장애인 불편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 산책로에 대해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비할 계획이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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