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숲을 알릴 숲해설가, 35명 모집
부산의 숲을 알릴 숲해설가, 35명 모집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2.11
  • 호수 57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까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방문 접수
유아숲지도사 또는 숲해설가 35명 채용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숲 가이드를 해줄 '2020년 포레스트 가이드 숲해설가' 35명을 모집한다.  
숲해설가의 주요 업무는 ▲장애․치매․고령자 등을 포함한 소외 계층 대상의 숲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숲해설 코스 개발 및 숲해설 자원 조사·기록 ▲쾌적하고 안전한 숲 활동환경 조성, 유지․보수, 정화 활동 ▲산림교육 활성화 및 산림문화·휴양 진흥에 관한 활동 등이다.
응시자격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인 미취업자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유아숲지도사 또는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다. 
12일(수)부터 13일(목)까지 신청서류를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시연 심사를 거쳐 28일(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 시 근무하게될 장소는 화전드림숲이며, 1일 4시간씩 주 2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이다. 
한편, 시는 2019년 처음 20여 명의 숲해설가를 모집해 활동했다. 장애인, 고령자, 치매노인 등 숲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부산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한다”라며,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로한 시민들에게 숲을 통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