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신청사, 호수공원까지 지하로 연결된다
경기도신청사, 호수공원까지 지하로 연결된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2.05
  • 호수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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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CBD) 계획’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0년 완공
광교신도시 지하통로 구성도 [자료제공: 경기도]
광교신도시 지하통로 구성도 [자료제공: 경기도]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경기도는 수원시 광교에 새로 들어설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광교 호수공원을 연결해 주는 지하통로를 오는 2020년까지 완공한다.

국토부는 지난 3일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CBD) 가로공간 계획’이 포함된 광교지구 개발계획(22차)과 실시계획(23차)을 변경 승인했다.

광교신도시 상업·금융 등 서비스시설이 밀집돼 있는 지역에 들어설 중심업무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는 앞으로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광교융합타운, 법원·검찰청, 컨벤션센터(공연장), 백화점, 호텔 등이 입지할 예정이다.

지하연결로는 약 3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2층에 대지면적 1만 1455㎡, 길이 290m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이며 연결로를 이용하는 보행자를 위한 쇼핑, 휴게공간, 문화시설과 별도 차량 연결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지하 연결로가 조성되면 낮 시간에는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직장인의 편의가 높아지고 휴일이나 저녁 시간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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