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환경상 ‘효성중공업’ 조경생태 분야 최우수상
서울시환경상 ‘효성중공업’ 조경생태 분야 최우수상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0.16
  • 호수 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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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산 주변 자연친화적 정원 조성
‘2018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
강남효성해링턴코트 [사진제공: 효성]
강남효성해링턴코트 [사진제공: 효성]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서울시가 ‘2018 서울특별시 환경상’ 조경생태 분야에 효성중공업(주)가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조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효성중공업(주)는 대모산 등 주변 녹지와 연계한 자연친화적 정원을 만들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조경 공간을 조성했다. 우수상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최신공법을 토입 지속가능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한 현대엔지니어링(주), 용마산 자락 훼손 생태계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주)그린포엘, 무악재 녹지연결로(하늘다리) 조성과 생태 보행로를 확보한 대의건설(주)가 차지했다.

이번 서울시 환경상에는 조경생태·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푸른마을 등 5개 분야에서 선발했으며 대상은 ‘도봉시민햇빛발전’, 최우수상에는 효성중공업(주)(조경생태 분야), 노을그린에너지(주)(녹색기술 분야), 휘경베스트빌 현대아파트(에네지 절약 분야), 심옥연(푸른마을 분야)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도봉시민햇빛발전’은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위해 주민 주도하에 설립된 조합으로 ‘시민햇빛나눔발전소 1~4호기’를 건립하고 수익금을 빈곤층에 기부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을그린에너지(주)(대표 조경석)는 연료전지 발전시설 설치·운영으로 서울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했고, 휘경베스트빌 현대아파트는 지역공동체가 참여한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 심옥연씨는 폐가구 등을 활용한 꽃밭과 텃밭을 조성했다.

지난 1997년에 시작돼 올해 2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환경상은 서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업을 선정해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서울시 환경상에는 총 40건 중 대상 1개, 최우수상 5개, 우수상 14개 등 20개 단체가 시상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분들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동네, 나아가 서울의 환경을 위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환경보전 노력을 해 주신 분들”이라며 “수상자분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남모르게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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