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개장 이후 첫 흑자
순천만국가정원, 개장 이후 첫 흑자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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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분야 일자리 250여 개가 창출
경제 파급 효과 4116억 원 추산
순천만국가정원 '네덜란드정원'
순천만국가정원 '네덜란드정원'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지난 2014년 개장한 이후 첫 흑자를 냈다.

전남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순천시는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 운영으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 4116억원으로 추산, 정원분야 일자리 250여 개가 창출됐다고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은 153억 5천만 원 수입, 153억 3천만 원으로 운영되는 순천만국가정원은 개장한 이후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 611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단일 관광지로 전국 최고치다.

순천만국가정원의 입장수입 증가로 연간 보통교부세 100억여 원이 추가되면서운영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앞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2020년까지 정원자재 유통 판매장, 정원수 공판장 등 정원 잡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신규 일자리 1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시 관계자는“순천만국가정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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