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는 ‘2018 정기총회’를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숲 푸르너스가든 3층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최원만 신화컨설팅 대표가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아울러 2017년도 예산 및 사업보고, 2018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주제발표는 안계동 회장이 ‘설계사무소 운영 및 관리 애로점과 대책’에 대해, 박명권 (주)그룹한어소시에이트 대표가 ‘노무관리의 당면과제와 해법’에 대해, 안세헌 (주)가원조경설계사무소 대표가 ‘컴퓨터 프로그램 및 데이터관리’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