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녹색건축대전,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대상
2017녹색건축대전,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대상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7.11.14
  • 호수 4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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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축정책위, 10개 수상작 선정…시상은 15일 열려
▲ 대상을 수상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2017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경기도 성남의 ‘삼양 디스커버리센터’가 대상을 받았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은 녹색건축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관련 기술의 개발과 저변확대를 위해 녹색건축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녹색건축대전에는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는 민간기업과 건축가의 자발적인 녹색건축 실현 의지가 돋보이는 건축물로, 향후 민간부문으로의 저변 확대와 파급에 기여할 수 있고 녹색건축을 배우려는 학생과 관심이 있는 건축주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본보기가 된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입면디자인과 중앙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하는 심미적, 조형적 완성도가 높고, 녹색건축 통합설계 매뉴얼을 만들어 프로젝트를 진행한 건축가의 노력이 인상적이며, 건축적 콘셉트와 친환경적 원리의 결합을 통한 디자인 프로세스가 돋보였다.

최우수상은 파주 문발동 3리터 하우스, 청라국제도서관, 서울 파르나스타워 등 3점이, 우수상은 인천 업사이클 에코센터,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서울시립과학관, 춘천 명사청류, 교보생명 부산사옥 리모델링,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 등 6점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15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녹색건축 한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건축물 부착 명판 수여, 작품집 발간, 전시회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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