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경인 한마음 등반대회’ 새달 4일 열려
‘환경조경인 한마음 등반대회’ 새달 4일 열려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7.10.16
  • 호수 46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태복원협회, 밀양 ‘사자평 고산습지’ 답사

(사)한국생태복원협회(회장 임상규)는 ‘2017 환경조경인 한마음 등반대회’를 오는 11월 4일 실시한다.

지금까지 줄곧 청계산 등반을 했지만, 이번에는 장소를 경남 밀양에 있는 재약산 사자평 고산습지로 변경해 진행한다.

사자평 고산습지는 재약산 7부 능선에 있으며, 약 58만㎡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 산지습지다. 습지에는 멸종위기식물인 노랑무늬붓꽃을 비롯해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꽃창포, 등칡, 천마 등 다양한 식물이 자생한다. 사자평 고산습지는 지난 2006년 환경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신청은 전자우편(kere2017@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 일정은 오전 6시 서울 양재역에서 출발하며, 사자평 고산습지 답사 이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문의사항은 생태복원협회 사무국(02-598-9220)으로 연락하면 된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