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쾌! 상쾌! 통쾌! 모험놀이터에는 다 있다~
[포토] 유쾌! 상쾌! 통쾌! 모험놀이터에는 다 있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7.07.04
  • 호수 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봉구 창동 ‘뚝딱뚝딱 놀이터’에 놀러 가자!

서울시 도봉구 창동 초안산 입구에 마련된 서울시 1호 모험놀이터 ‘뚝딱뚝딱 놀이터’는 그야말로 자연 속 아이들의 놀이 천국이라 할 수 있다. 왁자지껄하고 깔깔거리며 여기저기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며 연신 스마트폰 카메라를 찍고 탄성에 젖는 부모님들 모습에서 진정한 놀이터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1946년 즈음부터 현재까지 1000여 개가 조성되고, 일본에서는 7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300개에 이르는 모험놀이터가 조성돼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험놀이터가 우리나라에도 선을 보인 것이다.

아이들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주성과 창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 뚝딱뚝딱 놀이터에서는 솔방울과 낙엽, 나뭇가지와 곤충을 만지며 감성지수도 높일 수 있다.

모닥불을 지피고 나무타기, 웅덩이파기 등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본능을 자극시키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그에 대한 창의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어린이와 초등학생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보조놀이전문가 1명과 자원봉사자 5명이 함께하며 계절에 상관없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도봉구청 공원녹지과(02-2091-3756)로 하면 된다.

▲ 모험놀이터에 입장하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고 있다. <사진제공 도봉구>

 

▲ 오름놀이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사진제공 도봉구>

 

▲ 오름놀이대는 아이들의 근력을 키우고 상황에 따른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워준다. <사진제공 도봉구>

 

▲ 현수놀이대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모험의 세계로 정복을 통해 다양한 상상력을 키워준다. <사진제공 도봉구>

 

▲ 생태계류 물놀이 시설에서는 여름에는 시원함을 주고 개구리 관찰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사진제공 도봉구>

 

▲ 트리하우스는 나무에 집을 지어보는 상상력을 길러주고, 버마다리 건너기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제공 도봉구>

 

▲ V자 로프 건너기를 통해 색다른 모험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 <사진제공 도봉구>

 

▲ 최근에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짚라인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욕심을 낼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도봉구>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