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명 ZCAT-105 <사진제공 자인>

환경시설물 디자인그룹 (주)자인은 2017 프로젝트 ‘컨템퍼러리 더 아키라인(The Archi Line Series)’을 출시한다.

올해로 14번째 스토리를 전개하는 자인의 아키라인은 간결함과 완성도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형태적 특징과 기능성, 내구성을 가진 트렌디함을 추구하고 있다.

돌을 주요 재료로 프레임을 형성하고 요소요소에 자연스런 소재인 나무를 활용하였으며, 철재의 강력함과 세라믹, 친환경 소재의 포인트 터치로 미적 아름다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하나는 둘이 있어야 조화를 이룬다. 둘은 셋이 있을 때 더욱 견고한 조화로움을 가질 수 있듯이, 아름드리 큰 느티나무 한 그루는 여름엔 그대로의 그늘과 운치를 준다.

일상의 습관적 지루함에서 변화의 호기심 가득한 흥미로운 삶의 연출에 디자인적 언어로 다양성에 기반을 둔 열네 번째 자인의 ‘컨템퍼러리 더 아키라인’ 시리즈로 새롭게 만들어진다.

우리네 삶의 풍요로움과 그윽한 추억을 선사하는 멋진 이야기이며 일상적 프리즘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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