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0 월 15:51 편집  
> 뉴스 > 종합 | 경기
  환경생태, 신갈천, 오산천, 경기 용인시
     
용인시 오산천, 51년 만에 ‘신갈천’ 이름 되찾다
국토부 관리 국가하천 15km 구간은 ‘오산천’
[427호] 2016년 12월 20일 (화) 15:20:30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 신갈천 위치도 <자료제공 용인시>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서 화성시 경계에 이르는 ‘오산천’ 7.83km의 이름이 ‘신갈천’으로 변경된다. 경기도가 지난 1965년 3월 오산천으로 지정고시한 이후 51년만이다.

용인시는 경기도 하천관리위원회가 ‘오산천→신갈천 명칭 변경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용인시의 안을 수용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하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오산시 동의를 조건으로 승인했으며, 15일 오산시가 이름 변경에 동의해 최종 확정됐다.

총 연장 22.83㎞인 오산천은 발원지인 용인시 상하동~화성시 경계 7.83㎞ 구간은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하천, 화성시 경계에서 오산시, 평택시를 거쳐 서해로 흐르는 15㎞구간은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국가하천이다. 국가하천 부분은 오산천 이름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신갈천 이름 변경은 용인시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찾기 위한 ‘용인 뿌리 찾기 운동’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하천이 신갈동·구갈동·상갈동·하갈동 등 용인을 관통하는데도 이웃 시의 도시명으로 지정돼 있어 외지인들에게 혼돈을 주는데다,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때 혼란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있다는 이유 등을 들어 꾸준히 이름 변경을 추진해 왔다.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시, 한양도성 활용프로그램 민간공
[김부식칼럼] 멜라니아 여사와 일본정
문체부,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2017년도 2월 둘째주 개찰현황(2
생물자원의 보고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의
가막만·여자만 ‘생태관광해설사’ 양성
인천 편백나무 숲에서 산림치유 즐기세
고양시, 대한민국 신한류 문화관광 프
유아 대상 ‘설악산 풀이음 숲 속 놀
종합심사낙찰제 심사 공정성 ‘강화’

기술과 자재

취향저격! 내 맘대로 꾸미는 이노블록 ‘모듈정원’ 돌풍
밋밋하게 자리하고 있는 마당에 정원을 조성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레고블록처럼 내 맘대로 만들고 싶은 것을 넣고, 빼고 할 수 있는 맞춤형 정원은 없을까?마당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생각해 ...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