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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경제 실천 사례 공모전, 국립수목원, 진혜영,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
     
국립수목원 팀, 창조경제 실천 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기업부문으로 기상예보 가능한 '환경 측정장비' 출품
[425호] 2016년 12월 07일 (수) 16:24:35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국립수목원 전시교육과 진혜영 연구관, 안태현 주무관 팀이 지난 4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창조경제타운이 주관한 '창조경제 실천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경 측정장비'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인 '환경 측정장비'는 도토리 형상을 모티브로 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이미지 디자인과 함께, 산림환경 및 식물생육환경 관리기능을 포함한 온도, 습도, 풍속 등의 기상예보가 가능한 기상관측기로 제작됐다.

또한 기상 및 산림욕에 대한 정보활용에 유용하며, 무동력 팬을 사용해 바람이 불 때 풍속에 따라 팬이 자동 회전해 이물질 흡착을 최소화하여 흡착으로 인한 오측정을 방지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올해 진행된 '창조경제 실천 사례 공모전'은 국민들이 창조경제를 실천한 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여 창조경제의 생활화와 창조경제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내부심사를 통해 실천사례를 1차 선발한 후 창조경제타운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서울 코엑스 1층 전시장 홀에서 진행된 2016 창조경제박람회 시상식에서 실생활과 관련된 창의적 사례를 제안한 개인 또는 팀 부문과 창업자 또는 새제품 출시, 업무개선 등과 관련된 사례를 제안한 기업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줬다.

   
▲ 창조경제실천사례공모전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국립수목원의 안태현, 진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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