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팀, 창조경제 실천 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국립수목원 팀, 창조경제 실천 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6.12.07
  • 호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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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문으로 기상예보 가능한 '환경 측정장비' 출품

국립수목원 전시교육과 진혜영 연구관, 안태현 주무관 팀이 지난 4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창조경제타운이 주관한 '창조경제 실천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경 측정장비'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인 '환경 측정장비'는 도토리 형상을 모티브로 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이미지 디자인과 함께, 산림환경 및 식물생육환경 관리기능을 포함한 온도, 습도, 풍속 등의 기상예보가 가능한 기상관측기로 제작됐다.

또한 기상 및 산림욕에 대한 정보활용에 유용하며, 무동력 팬을 사용해 바람이 불 때 풍속에 따라 팬이 자동 회전해 이물질 흡착을 최소화하여 흡착으로 인한 오측정을 방지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올해 진행된 '창조경제 실천 사례 공모전'은 국민들이 창조경제를 실천한 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여 창조경제의 생활화와 창조경제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내부심사를 통해 실천사례를 1차 선발한 후 창조경제타운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서울 코엑스 1층 전시장 홀에서 진행된 2016 창조경제박람회 시상식에서 실생활과 관련된 창의적 사례를 제안한 개인 또는 팀 부문과 창업자 또는 새제품 출시, 업무개선 등과 관련된 사례를 제안한 기업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줬다.

▲ 창조경제실천사례공모전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국립수목원의 안태현, 진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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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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