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8 금 10:45 편집  
> 뉴스 > 환경 | 정부기관 | 제주
  환경생태, 생태보존, 생태관광
     
제주도, 환경부담금 부과, 내년 3월부터
워킹그룹 본격 가동…올해 하반기, 자연유산 입장료 등 현실화
[412호] 2016년 08월 29일 (월) 09:31:34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제주를 찾는 관광객 등에 환경부담금(가칭)을 부과하는 방안이 공식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내년 환경부담금 도입이 현실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청 삼다홀에서 환경분야 워킹그룹 소위원회 워크숍을 개최, 그동안 논제로 떠올랐던 현안에 대한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태관광 예약탐방제 ▲환경부담금 도입 ▲가칭 지방관광세 도입 ▲자연유산 입장료 현실화 ▲생태관광지 해설사 동행 의무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8~9월에 예약탐방제, 10~11월까지 자연유산 입장료 현실화, 12월까지 '해설사 동행의무화'에 대한 집중 논의와 함께 최종 결론을 내기로 로드맵을 확정했다.

워킹그룹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논란이 많은 ‘환경부담금’은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2017년 3월까지 최종 결론을 내린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예약탐방제, 자연유산 입장료 현실화, 해설사 동행의무화를 도입하고, 내년 초까지 환경부담금 도입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며 “부담금은 세금이 아니기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제주환경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생태관광서비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24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조직한 바 있다.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포토뉴스]시민이 꾸미는 청계천 '쌈
[포토뉴스]봉화산 자연체험공원 ‘활짝
용산공원 부지, 유류 오염 문제 ‘심
10년 후 ‘조경기술자’의 고용 상태
‘2017 코리아가든쇼’ 28일 팡파
어린이 정원 전문 브랜드 ‘KI:DE
SH공사, ‘서울식물원 BI 시민 선
서울시 생태면적률 기준 “이게 최선입
산림청,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발
‘제4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기술과 자재

홈 가드닝의 정상 ‘엘호(elho)’
우리나라 홈 가드닝 시장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화분이나 디스플레이, 정원제품등 개성적이고 다양한 모양, 색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이런 사람들을 위해 국내에는 몇 해 전부터 공급되고 있는 네덜란드 브랜드 ‘...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