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8 수 12:48 편집  
> 뉴스 > 환경 | 정부기관 | 제주
  생태보존, 생태복원, 생태하천, 문화, 공원, 자연공원, 생태공원, 제주, 환경부담금
     
제주도, 환경부담금 부과, 내년 3월부터
워킹그룹 본격 가동…올해 하반기, 자연유산 입장료 등 현실화
[412호] 2016년 08월 29일 (월) 09:31:34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제주를 찾는 관광객 등에 환경부담금(가칭)을 부과하는 방안이 공식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내년 환경부담금 도입이 현실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청 삼다홀에서 환경분야 워킹그룹 소위원회 워크숍을 개최, 그동안 논제로 떠올랐던 현안에 대한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태관광 예약탐방제 ▲환경부담금 도입 ▲가칭 지방관광세 도입 ▲자연유산 입장료 현실화 ▲생태관광지 해설사 동행 의무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8~9월에 예약탐방제, 10~11월까지 자연유산 입장료 현실화, 12월까지 '해설사 동행의무화'에 대한 집중 논의와 함께 최종 결론을 내기로 로드맵을 확정했다.

워킹그룹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논란이 많은 ‘환경부담금’은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2017년 3월까지 최종 결론을 내린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예약탐방제, 자연유산 입장료 현실화, 해설사 동행의무화를 도입하고, 내년 초까지 환경부담금 도입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며 “부담금은 세금이 아니기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제주환경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생태관광서비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24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조직한 바 있다.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4조9000억 규모 도시재생사업 추진
서울시, 모험심 자극하는 ‘모험놀이터
서울역 고가공원 시민이 관리한다
시민·작가가 참여하는 ‘한강예술공원’
“여기요, 여기!” 서울에서 전망 좋
제주도 ‘제주국가정원’ 추진한다
광주 ‘푸른길공원’ 시민 만족도 상승
“내부 결속·회원 확충으로 조직 강화
유휴 자투리 땅 화단 만들기 지원
제2호 국가정원은 어디?

기술과 자재

조인트-바 데크, 시공에서 관리까지 비용절감 ‘히트다 히트’
데크를 설치하기 위해서 누구나 고민을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어떤 방식으로 시공 할 것인가 하는 것. 이 문제는 데크의 수명이 좌우되는 만큼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유연한 생각으로 판단한다면 다정하이테크의 조...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