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건축, 인테리어, 조경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설계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로잉 작품전을 연다.

‘세가지 공간, 네사람의 드로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드로잉이라는 매개를 통해 건축, 인테리어, 조경 설계가들이 그 동안 작업했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전시회는 고창석 비욘드스페이스 대표, 박성우 인터하우스 대표, 이상기 조경설계사무소 스튜디오 온 소장, 이대영 조경설계사무소 스튜디오 엘 소장 등 4명의 설계가들이 참여한다.

전시회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동에 있는 유로디자인센터에서 열리며, 오프닝행사는 8월 19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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