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4 수 17:41 편집  
> 뉴스 > 산업 | 기술과 자재 | 서울
  가드닝/도시농업, 도시농업, 인공지반녹화, 조경, 조경시공, 인공토양, 한국도시녹화, 케이소일
     
K-Soil, 인공지반녹화에 최적화된 ‘인공경량토양’
자연토 및 조경토 중량 절반, 건물 하중 획기적 줄여
[398호] 2016년 05월 16일 (월) 11:12:55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슬러지를 주원료로 ‘인공토양’을 만든다?! 바로 (주)한국도시녹화(대표 김철민)가 직접 생산하는 ‘K-Soil(케이소일)’ 브랜드 이야기다.

그동안 펄라이트로 대표되는 인공경량토양 시장에 ‘케이소일’로 출사표를 던지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특히 ‘케이소일’은 버려지는 폐기물을 다시 재활용하는 ‘자원의 선순환방식’이라는 점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고 있다.

즉 OEM방식이 아닌 발전소 현지에 인공토양 생산 공장을 확보하고 생산시설을 신설, 직영 운영하고 있는 것. 현재 빌딩 옥상에 정원을 만들고 도시 자투리 공간을 생태공간으로 변모 시키는 등 인공지반녹화사업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한국도시녹화의 행보가 또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다.

   
 

K-Soil 1 : GRS-GCU와 GRS-GCF 녹화공법으로 사용하는 이 토양은 사용하는 식물(세덤류)의 양호한 생육을 돕고, 토양 두께가 얇은 만큼 적정한 보수력과 배수, 통기성능을 확보하는 인공경량토양.

K-Soil 2 : GRS-GCU와 GRS-GCF, SKY-GARDEN, 정원형녹화 토양개량재료 등 사용 식물 및 대상지의 폭이 넓어 세덤류, 잔디, 지피, 교관목등 식물에 양호한 생육 성능을 확보한 인공경량토양.

문의: www.biotope.co.kr
     02-414-1117/1173

‘K-Soil’의 차별화된 기능

건물이 받는 하중을 줄이면서 식물을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 개발된 ‘K-Soil’은 특허를 받은 친환경 토양이다. 기존 경량토양과 비교, 보습성이 확보되어 물 공급이 어려운 현장여건에서도 포설과 동시에 식재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사용되던 인공토양에 비해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발생이 거의 없고 시공 때 먼지를 발생시키지 않아 사용자의 안전과 민원피해가 없다. 시공 후에는 시간경과에 따른 체적의 감소가 거의 없으며 추가적인 유기물을 첨가할 필요가 없다.

그 밖에 인공지반 및 지상조경에 경량성 및 통기성 확보를 목적으로 마사토 등과 혼합사용 때에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케이소일’은 공주대 건축공학과 팀과 공동연구로 환경부 핵심기술과제를 수행하며 내놓은 성과로, 중금속 등 유해 성분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이다.

   
케이소일 옥상녹화 시스템

‘K-Soil’이 탄생되기 까지

 (주)한국도시녹화는 2009년 ‘케이소일’ 시제품을 출시, 제품을 시공현장에 도입 후 발생하는 시행착오 및 오류를 보완하며 끊임없이 문제점들을 수정해 나아갔다. 직원들은 대표와 함께 밤을 새며 건물의 하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공경량토양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더 나아가 식물에 양호한 생육 성능을 충족시킬 수 있는 토양개발을 위해 제품별 화학적 성능 분석 등 치밀한 연구를 이어갔다.

그 결과 최근 인공지반의 식재기반 설계시 최적화된 ‘케이소일’이 탄생된 것이다. 수많은 우여곡절에도 결코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았던 특유의 뚝심과 연구개발로 위기를 돌파한 (주)한국도시녹화. ‘케이소일’은 현재 수많은 공공 및 민간 랜드마크 건축물에 납품되는 등 최고의 품질로 입증 받고 있다.

왜 K-Soil 일까?

1. 조경토양 하중의 50% 경감 경량인공토양
단위용적중량이 500kg-800kg/m3로 Intensive Greenroof, Extensive Greenroof 모두 적용, 조경토나 자연토 중량의 절반으로 건물 하중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2. 우수한 작업성으로 원가절감
습윤한 상태를 유지하며 급수 없이 바로 식재하며, 별도의 멀칭이 없고 겨울철에도 식재가 가능 하다. 특히 시공 용이성과 더불어 바람에 흩날림 방지로 작업자의 보건위생도 양호 하다.

3. 배수, 통기, 보수성능을 가진 멀티 경량인공토양
규격화된 DBA 또는 WBA, 천연물인 피트머스, 코코피트, 퇴비, 필요 영양소등으로 복합 구성.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이 없으며 이동이나 혼합에서 연료의 사용은 매우 낮고, 포설하는데 있어서 CO2의 발생은 전통적인 조경토양이나 자연토를 포설하는 것 보다 훨씬 적다.

K-Soil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환경부 차세대핵심연구과제를 통해 다양한 구성 원자재에 대한 시험과정으로 안전성과 우수한 보수성능, 배수성능, 통기성능이 입증 되었다.

4. 납품 실적으로 기술 입증
K-Soil은 2009년 이래 옥상녹화와 지상부의 토양개량 소재로 100곳이 넘는 수많은 공공 및 민간 랜드마크 건축물에 납품해 좋은 실증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경량토양 K-Soil

인공구조물에 새롭게 토양층을 형성시켜 식물체의 생육기반 구실을 하는 인공지반녹화 기반은 ‘K-Soil SYSTEM’이 좋다. K-Soil SYSTEM은 인공지반의 식재기반 설계 때 요구되는 토양 물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K-Soil 2의 system 시공구조 예시
   
K-Soil 2의 system 시공구조 예시

K-Soil 2의 system 시공과정

   
1.배수판, 부직포 설치
   
2. K-Soil 포설
   
3. 식재
   
4. 마무리
   
 

K-Soil 적용사례

▲헌법재판소, 서울시 녹지사업소, 환경부청사 등 ‘공공기관’ 약 25곳 ▲숙명여대, 광운대, 신촌유치원, 강동어린이회관 등 ‘교육기관’ 약 24곳 ▲삼성 엔지니어링 본사, KT 세종분기국사, 이랜드 가산사옥 등 ‘상업/업무시설’ 약 20 곳 및 종교시설, 의료기관, 개인주택 등 다양한 곳에서 K-Soil을 사용하고 있다.

   
DDP
   
강남구청(별관)
   
경북도청
   
둔촌고등학교
   
부산시청
   
진주LH
   
제주다음사옥
   
천안 박물관
   
잠일초등학교
   
일산 롯데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포토뉴스]2017 대한민국 조경·정
국토경관 미래상을 담은 ‘국토경관헌장
[포토뉴스]2017 서울 중랑구 ‘장
보행천하 ‘서울로 7017’ 개장 주
사회 트렌드에 맞춘 조경산업 제품군
[포토뉴스]‘조경과 IoT의 만남 세
24시간 생물다양성 탐사 ‘바이오블리
LH, 수목 하자 제로 방안 추진
3만 켤레로 연출한 ‘슈즈트리’ 서울
[포토뉴스] 사람길로 다시 태어난 ‘

기술과 자재

<기술과자재>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드는 ‘샘라이팅’
‘도시의 밤은 낮보다 뜨겁고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주로 관광도시에 해당되는 말이기도 하다. 그만큼 이제 도시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보다는 인공적인지만 인류가 살아가기 위해 최소한의 환경을 만들어 관리하는 ...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