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은 어디? :: 한국조경신문
2017.9.20 수 18:45 편집  
> 뉴스 > 환경 | 사례공모
  환경생태, 생태하천, 소하천, 국민안전처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은 어디?
국민안전처,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공모’ 개최
내달 15일 마감…14곳 선정해 총 89억 원 국비 지원
[0호] 2016년 04월 27일 (수) 14:12:04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국민안전처는 안전한 삶의 터전 제공과 친환경적인 소하천 정비를 위해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 치수 중심의 획일적 직선화 정비에서 벗어나,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소하천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소하천 정비사업을 유형별로 보면 치수안정성 확보를 위한 저류지의 친화경적 정비, 폐천 부지를 활용한 생태 연못 조성, 자연석을 이용한 친수 공간 확보, 생태 서식환경 조성, 휴식 공간 및 놀이 문화 조성, 수변공원 조성, 지역 환경과 어울리는 도시지역 소하천, 다양하고 안전한 친수 공간 조성 등이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며, 대상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정비가 완료된 소하천정비지구다.

심사는 치수안전성 확보, 견실시공 여부, 지역특성화 및 주민참여도 등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 심사 등 3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14개 우수 기관을 선정해 국비 89억 원을 지원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곳에 장관상과 국비 15억 원, 우수상 3곳에 국비 각 8억 원씩, 장려상 10곳에 국비 각 5억 원씩 지원한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정비 대상 소하천 54km 중 1995년부터 2015년까지 총 5조2842억 원(국비 2조3313억 원)을 들여 24km를 정비했으며, 남아있는 30km 구간에 대한 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담당자는 “소하천 정비사업 예방투자로 정비가 완료된 경우 미정비된 소하천에 비해 17배에 이르는 피해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앞으로도 소하천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국민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참신하고 선도적인 사례가 많이 응모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4회 아름다운 조경·정원사진 공모
[화보]사진으로 보는 '제4회 한평정
수원발전을 위해 조경가들이 뭉쳤다.
생태관광 활성화, 민간 협력체계 구축
도시공원, 열스트레스 2단계 낮춘다
[화보] '2017 서울, 꽃으로 피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 늘어난다
컨테이너 수목재배 활성화, 기준마련이
세운상가, 50년 만에 새 옷 입고
녹색도시 위한…‘서울 꽃으로 피다’

기술과 자재

FC코리아랜드, 천연 코르크 탄성 바닥재 활용가치 높인다
코르크(Cork)는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주변부에 만들어지는 보호조직으로 형성층의 분열에 의해 생겨나 규칙적인 세포배열을 보인다. 단열과 방음, 전기적 절연, 탄력성 등에 뛰어난 성질을 지니고 있어 병마개를 비롯해 ...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