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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아름다운 녹색낙원 정원도시’로 탈바꿈한다
정원 아카데미 운영, 콘테스트, 1가구 1정원 가꾸기, 공간 정원 조성 등 군 차원 중점 시행
[0호] 2016년 02월 04일 (목) 16:55:52 김영명 기자 xnics@latimes.kr
   
▲ 강원 양구군은 군청 차원에서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정원 가꾸기 운동’을 연중 전개한다.

강원도 양구군은 양구 지역을 ‘아름다운 녹색낙원 정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군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범군민 정원 가꾸기 운동’을 연중 전개하기로 했다.

‘범군민 정원 가꾸기 운동’ 전개를 위해 양구군은 중점 추진 과제로 ▲군민의식 제고 및 마인드 함양 교육 시행 ▲군민 정원 가꾸기 서비스·도우미 임무 수행 ▲정원 정보공간 마련 ▲기관단체 정원 시범사업 추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책 추진 ▲정원 가꾸기 이벤트·콘테스트 시행 ▲관련 국비사업 공모를 통한 사업 시행 등을 선정했다.

먼저 군민의식 제고·마인드 함양 교육 시행을 위해서는 월 1회 정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이와 함께 특색 있는 정원 견학과 현장 체험제를 운영한다.

군민 정원 가꾸기 서비스 및 도우미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전문가를 초빙해 사전예약제로 월 1회 정원 주민상담제를 운영한다. 그리고 정원 설계디자인 기본도면과 신간 도서를 군청과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원 정보공간 마련을 위해 군청 누리집과 군 소식지인 ‘국토정중앙 메아리’에 정원 코너를 마련하고, 자율적 동아리인 정원 동아리를 구성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활동에 나선다. 또한 매달 전문가를 활용하는 정원 커뮤니케이션 마당을 열고, 전국 단위 정원박람회와 선진 정원 시설들을 견학할 예정이다.

기관단체 정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군청과 읍면에 시범적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기관단체별 시책에 정원 가꾸기를 포함하도록 해 추진하며, 차 없는 거리에 공간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책 추진을 위해서는 ‘1가구 1정원 가꾸기’와 상가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정원 꾸미기를 추진, 야생화 등을 분양하며, 생태식물원 등을 활용해 정원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 가꾸기 이벤트·콘테스트 시행을 위해서는 아름다운 정원 가구 현장답사와 정보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아름다운 예술 정원 콘테스트를 시행해 포상금도 줄 예정이다.

이 밖에 녹지공원 조성사업을 할 때 도심지 주변에 정원형 공원을 조성하고, 축제를 이용해 정원 가꾸기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양구군은 오는 2월 25일 정원 가꾸기 상담제를 연다. 장소는 군청 생태산림과 및 군민이 희망하는 현장(개인 또는 공동주택)이며 상담 대상은 사전 신청자 5명 내외다.

상담은 정원사 또는 설계 전문가가 하며, 상담 내용은 정원 설계와 가꾸기, 정원수 식재, 전정 등 정원 분야 전반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을 원하는 군민과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양구군청 생태산림과 녹지공원 담당(033-480-2403)으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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