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에서 열린 ‘어린이 조경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다.

 

▲ 서울시에서 열린 ‘어린이 조경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보조 강사의 도움 아래 공원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 서울시에서 열린 ‘어린이 조경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공원을 만들고 있다.

 

▲ 서울시에서 열린 ‘어린이 조경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공원을 만들고 있다.

 

▲ 서울시에서 열린 ‘어린이 조경학교’에서 공원을 만드는 초등학생들의 눈빛이 진지하다.

 

▲ 서울시에서 열린 ‘어린이 조경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보조 강사의 도움 아래 공원을 만들고 있다.

 

▲ 서울시에서 열린 ‘어린이 조경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공원을 만들고 있다.

 

▲ 서울시에서 열린 ‘어린이 조경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공원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는 1월 19일~21일 미래의 조경가를 양성하는 ‘어린이 조경학교’를 보라매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열었다. 방학 시즌에만 열리는 어린이 조경학교는 지난해 겨울방학을 첫 시작으로 이번에 3회째를 맞았다.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30여 명은 주신하 교수의 강의를 듣고, 직접 공원도 만들어보는 등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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