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코델타시티 슬로건 ‘미래를 여는 친환경 수변도시!’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슬로건 ‘미래를 여는 친환경 수변도시!’로
  • 김영명 기자
  • 승인 2015.06.09
  • 호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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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국내 최초 친수도시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도시 슬로건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미래를 여는 친환경 수변도시’가 차지했다.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도시 비전과 브랜드를 대표하는 슬로건을 공개 모집했으며, 응모작품이 3194건에 이를 만큼 국민의 관심이 컸다. 도시 브랜드/마케팅 전문가, 부산지역 인문향토 전문가 등 모두 8명으로 꾸민 슬로건 선정위원회는 친수도시 정체성, 에코델타시티 대표성, 글로벌 도시 위상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했다. 위원회는 3단계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가작 20편 등 27편의 입상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 뽑힌 ‘미래를 여는 친환경 수변도시’는 친환경성과 에코델타시티의 정체성,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련한 미래 첨단도시로서의 함축성, 단어의 운율감 등을 두루 잘 나타내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슬로건 당선작은 공모전 사이트(http://www.brandcontest.kr/ecodeltacity)와 부산 에코델타시티 누리집(http://ecodeltacity.kwater.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선정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에코델타시티의 도시 BI(Brand Identity)를 수립해 브랜드 향상을 도모하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인식과 친숙한 이미지 등을 국내외로 확산,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영명 기자
김영명 기자 xnics0750@latimes.kr 김영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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