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오스웍스에서 준비한 초콜릿선물 박스

데오스웍스(대표 한태환)가 밸런타이데이를 맞아 초콜릿이 담긴 선물보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여성조경인을 대상으로 시작한 밸런타이데이 초콜릿보내기 행사가 지금은 조경계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초콜릿 뿐만아니라 휴대폰 거치대를 선물로 함께 보내게 된다.

초콜릿과 휴대폰 거치대가 담겨있는 선물박스는 발렌타이데이 이전에 데오스웍스 직원이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데오스웍스 관계자는 “우리 회사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져 달콤한 초콜릿과 선물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더 발전하고 번창하는 의기양양의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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