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창동 주택가에 자리잡은 ‘초안산생태공원’에서 여학생들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공원을 가로지르는 계류에 발을 담그고 있다. ‘초안산생태공원’은 골프연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시민들의 반발로 지난해 생태공원으로 개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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