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주거재생 모델을 발굴하고자‘살기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를 실시했다. 이번호에는 대상으로 선정된‘안심공동체 형성 및 안전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현지 주민과 의미있는 교감을 표현한 ‘이심전심 개봉 3동 이야기’(성균관대_정지혜 외 4명)를 소개한다. 서울시는 선정된 20개 작품 중 자치구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이 가능한 지역에 대해서는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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