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개국 아시아퍼시픽미인대회 참가자들이 부산국가도시공원조성 100만명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사진제공 100만평문화공원>

부산국가공원조성에 세계 미녀들이 나섰다.

‘부산국가공원조성 100만명서명범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3일(목) 을숙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잔디광장에서 세계 71개국 대표 미스 아시아 퍼시픽월드대회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도시공원 조성 100만명 서명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위한 100만명 서명 달성을 기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100만평운동본부 이영숙 회장, 박성환 회장을 비롯해 김영춘 부산시 녹지정책과장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미인대표들의 서명에 참가했다.
▲ 71개국 아시아퍼시픽미인대회 참가자들이 부산국가도시공원조성 100만명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사진제공 100만평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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