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황토벽돌
30년간 친환경 점토벽돌을 생산해 온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용도에 따라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간황토벽돌’을 출시했다.

황토만을 100% 사용한 이 제품은 공간세라믹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황토의 강도를 증강시키고 균열을 최소화했다. 또 앞면과 뒷면 무늬를 달리 새겨, 이용 공간에 따라 면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 제품은 생황토를 자연건조시켜 만든 비소성 제품으로 흙이 가지고 있는 미생물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또 자연친환경 소재인 황토는 알레르기 예방, 항균, 탈취, 스트레스 완화뿐 아니라 피톤치드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능까지 갖춰 보다 자연친화적인 시공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건물 내외장용으로 모두 시공이 가능하며 주로 아파트, 빌라, 전원주택 등 외벽 및 내벽, 베란다, 거실, 인테리어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공간황토벽돌은 내장용 2종류와 외장용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간활토몰탈은 미장·조적·바닥용으로 3가지 타입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공간세라믹 공식온라인쇼핑몰 지지씨몰(www.ggcmall.com)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하며 현재 쇼핑몰에서는 출시 기념해 가격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9월까지 두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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