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계룡건설 현장소장(앞줄 오른쪽)

김성근 계룡건설 현장소장(앞줄 오른쪽)

 

김성근 계룡건설 현장소장(앞줄 오른쪽)

 

김성근 계룡건설 현장소장(앞줄 오른쪽)

 

김성근 계룡건설 현장소장(앞줄 오른쪽) _ “올해 유난히 비가 와서 공사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다. 공기를 맞추기 위해 비옷을 입어가면서까지 일을 해준 조경팀 모두 고생이 많았다. 특히 조경이 잘돼 아파트 전체의 가치를 한층 높여줬다고 생각한다. 이 단지에 딱 맞는 편안하고 또 멋진 조경이 만들어져 매우 기쁘다”

박종업 한밭조경 사장(앞줄 왼쪽) _ “사철 풍성한 녹음을 즐기고 또 솔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단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때문에 소나무를 다수 식재했고 또 멋스러운 조형 소나무 고르는데도 신경을 많이 썼다. 주민들이 부디 편안한 녹음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관수 미래원 소장(뒷줄 왼쪽) 조경시설물 담당 _ “누구든 마치 내 집 마당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고, 시설물도 편안함을 강조했다. 조경이 잘 마무리 돼서 기쁘고 나도 이사 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윤성필 한밭조경 소장(뒷줄 중앙) 조경식재 담당 _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다. 시공 후에도 혹여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는데, 조경수들이 잘 자라줘서 오히려 고맙다. 관리도 잘 해줬으면 한다”

조성호 계룡건설 과장(뒷줄 오른쪽) _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맡아 오면서 신경 쓸 일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것은 협력업체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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