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당일 ‘좋아요’를 눌러 준 페이스북 사용자가 25명이 넘어 페이스북에서 독립된 인터넷 주소를 등록할 수 있었으며, URL은 http://www.facebook.com/latimes.kr 로 사용된다.
한국조경 페이지에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려면 위 주소로 들어가서 ‘좋아요’를 누르면 되고, 그 후 각종 의견이나 제보, 소통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된다.
한 애독자가 지어준 ‘영양가 듬뿍 대박 재밌는, 한국조경신문’이라는 소개글을 슬로건으로 내건 ‘한국조경 페이지’는 앞으로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에서 다루지 못했던 쌍방향·실시간 개념을 도입해 새로운 소통공간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