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 거주하면서 집 주변에 울타리를 조성하기 위해 고민하던 A씨. 그는 인건비를 아끼기 위한 방편으로 직접 울타리를 세우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울타리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한 구상은 나왔지만 막상 직접 땅을 파고 주주를 세웠지만 일정하게 제대로 서 있지를 못했다.주변의 도움으로 거푸집과 시멘트를 활용해 보기로 했다. 하지만 문제는 시멘트가 마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