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조경공사업과 조경식재공사업, 주택관리업, 산림사업법인 등 수목진료 관련 업종으로 등록돼 사무실이 있는 자가 나무병원을 추가로 등록할 경우 규제를 완화하는 「산림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규제 완화는 이들 법인들이 나무병원을 추가로 등록하길 희망할 경우 사무실 시설기준을 갖춘 것으로 보고 시설 구비에 대해 면제권을 부여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완화 대상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조경식재공사업자,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주택관리업자, 「산림자원의 조성
주택관리업체 율산개발주식회사(대표 방규동)는 황규호 동부지역 본부장을 율산조경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율산조경연구소는 율산개발의 조경팀으로 쾌적한 단지 환경 조성 및 외부공간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조경설계 및 시공을 위한 연구에 힘쓰고 있다.